생활문화

성남에 생활예술을 꽃피우다! <제10회 사랑방문화클럽 축제>

이렇게 날 좋은 10월이면 전국에서는 각종 생활문화축제들이 진행됩니다. 지난주에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사랑방문화클럽 축제가 진행됐는데요. 성남 사랑방문화클럽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성남의 생활문화 동호회원과 경기.인천지역의 많은 생활문화 동호회가 모두 모였다고 하네요. 성남시 전체가 떠들썩하며 활기 넘쳤던 그 현장, 살짝 구경해볼까요?

생활예술을 꽃피우다
제10회 사랑방문화클럽 축제

제10회 사랑방문화클럽 축제는 ‘생활예술을 꽃피우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월 4일(화)부터 9일(일)까지6일간 진행됐습니다. 사랑방문화클럽 축제는 2007년부터 올해로 10년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성남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경기 전 지역의 생활문화인들도 함께 모여 즐긴 꽤 멋진 축제랍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16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더욱 멋진 모습을 자랑했습니다. ‘꽃씨를 뿌리고 아름다운 꽃밭을 일궈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 바로 이번 축제의 취지였다고 하네요^^

축제 첫날 진행된 10주년 축하 퍼포먼스

축제가 시작된 10월 4일(화)에는 사랑방문화클럽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풍선과 축제 참가자들의 메시지를 담은 공을 연못에 띄우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는데요. 사랑방문화클럽의 회원뿐만 아니라 성남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어 사랑방 공연 클럽의 축하공연도 이어지며 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축제가 진행되는 6일 동안 성남의 사랑방문화클럽 회원들뿐 아니라 경기·인천의 생활예술인도 함께 참가했는데요. 통기타, 색소폰, 댄스, 민요, 풍물 등 다양한 장르별 40개 팀이 함께해 성남 지역을 넘어 경기 지역의 생활예술축제로 발전시켰답니다:> 지역공동체가 모두 함께 한다는 생활예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본 축제라고 할 수 있지요~

마지막 날 성남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사랑방퍼레이드' 모습

마지막 날에는 성남시청 앞 도로 주변에서 ‘생활예술을 꽃피우는 사람들’이라는 타이틀로 꽃과 사람을 주제로 한 '사랑방퍼레이드'가 펼쳐졌는데요. 생활문화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을 포함한 성남시민이 모두 함께 참여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마지막 날 성남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사랑방퍼레이드' 모습

특히 퍼레이드에 사용된 각종 탈은 성남의 ‘사랑방문화클럽’회원들이 축제를 위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이었다는 점에서 더 특별했답니다. 생활문화인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죠?

‘2016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함께한 행사인 만큼 꽃과 사람이 어우러진 화려한 퍼레이드는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라고 할 수 있었지요^^

사랑방클럽 회원들뿐 아니라 성남시민, 경기·인천 지역민들이 다 함께 즐겼던 제10회 사랑방문화클럽 축제!
앞으로도 생활문화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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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6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