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문화동호인들의 축제!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성료

2017.09.11

전국 생활문화동호인들의 축제!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성료

“약 7만여 대내외 관람객의 참여와 함께 전 세대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

 

‘두근두근, 내 안의 예술’을 주제로 지난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 각지의 생활문화동호회와 약 7만여 대내외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전 세대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매해 진행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다. 이 축제는 전국의 생활문화동호인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문화 지역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전국 13개 권역 27개 기관 및 단체에서 102개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하고 1,000여 명의 생활문화동호인이 참가했다. 이번 축제는 버스킹, 영상제, 기획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 각 생활문화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자수, 서예 체험, 사진, 전통매듭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에 참가한 전북 군산의 프랑스 야생화 자수 생활문화동호회 ‘사임당’의 전인화씨는 “체험하러 오신 시민 분들이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특히 어머니와 함께 방문한 아들이 옆에서 어머니를 도와 바늘도 껴주고 하는 모습을 보니 괜스레 흐뭇했다”고 축제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는 9월 9일(토) 오후 2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연합풍물패의 길놀이 콜라보 공연과 청춘취타대 공연, 대형 합창 콜라보 공연 등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열린 본 공연에서는 ‘알프스요들 마마파파’의 요들 공연과 ‘좋은 소리 오카리나’, ‘너랑나랑기타’, ‘소리모아 플루트앙상블’ 등의 연주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을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가득 물들였다.

 

9일과 10일에 걸쳐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생활문화동호회 연합 공연도 펼쳐졌다. ▲‘코아니아니 오 알로하’(훌라춤)와 ‘우쿨스트라’(우쿨렐레), ▲‘리얼스토리’(댄스)와 ‘두드림난타 헤븐’(난타), ▲‘통사모어쿠스틱청춘시대’(기타)와 ‘김해탭댄스동호회’(탭댄스), ‘색노을’(색소폰) 등이 연합해 무대를 꾸며 생활문화동호회 간 소통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9월 10일(일) 오후 5시부터 ‘꽃 피우자 움튼판’을 주제로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폐막식을 진행했다. 폐막식에서는 생활문화동호회 ‘오버란트 요델클럽’과 ‘비가비국악예술회’, ‘연제춤사랑’이 무대에 올라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의 본 공연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폐막 특별 공연으로 대전 생활문화동호회 ‘비가비국악예술회’와 전남 광주 생활문화동호회 ‘오버란트 요델클럽’이 합동 공연을 열어 관객들과 ‘진도 아리랑’을 합창했다.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를 주최한 (재)생활문화진흥원의 나기주 원장은 “올해는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생활문화동호회 분들도 공연을 하면서 더 많은 기쁨을 누리셨을 거라 생각한다”며 “전국 각지의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거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제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붙임 1.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현장 사진 4매.

          2.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공식 포스터 1매.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생활문화진흥원 정책사업팀 한송이(☎02-2623-310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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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6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