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국생활문화축제’어제(7일) 그 막을 올렸다

2017.09.08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어제(7일) 그 막을 올렸다

“사전행사로 생활문화동호회 기획전시 및 영상제 펼쳐져”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재)생활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이 주관하는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어제(7일) 그 막을 올렸다.

 

9월 7일(목) 낮 12시부터 시작된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사전행사로 대학로 이음센터 2층 갤러리에서 생활문화동호회 기획전시 및 영상제가 펼쳐졌다.

 

전시 기획 및 진행을 맡은 김미정 큐레이터는 이번 생활문화 기획전시에 대해 “ 출품작이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이지만 전문가의 작품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수준이 높다”며 “다른 일반 전시와 달리 회화, 조각, 공예,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소개했다.

 

생활문화 기획전시의 주제는 ‘백화만발 그림판’이다. 전국 21개 동호회의 생활문화동호회인 89명의 회화, 공예, 사진, 조각, 캘리그라피, 영상 등 시각예술품을 이틀간 선보인다.

 

전시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예전부터 DIY에 관심이 많아 생활문화동호회의 전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됐다”며 “그동안은 주로 집에서 혼자 만들었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 생활문화동호회에도 큰 관심이 생겼다”고 기획전시를 관람한 소감을 밝혔다.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는 다음 날인 9월 8일(금) 오후 8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전야제를 연다. 전야제에서는 권역별 생활문화동호회의 추천 및 초청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월 9일(토) 오후 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무대에서는 개막식이 열린다. 전국 각지 동호회 간의 참여와 협력을 위해 다양한 동호회 연합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9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돋움 판’, ‘움틈 판’, ‘모둠 판’의 3가지 테마로 전국 88개의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소셜라이브 중계 및 라디오 공개방송과 현장 인터뷰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전국 단위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다. 전국 13개 시도를 대표하는 생활문화동호회 102개 팀, 생활문화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한다.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는 ‘두근두근, 내 안의 예술’을 주제로 생활문화동호회 연합 공연과 전시·체험·영상제·버스킹 등이 진행된다.

 

 

붙임 1.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기획전시 현장 사진 4매.

          2.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공식 포스터 1매.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생활문화진흥원 정책사업팀 한송이(☎02-2623-310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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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6년 10월 12일